
오정훈
2025.10.19.
기업이 근로자를 고용하면 단순히 급여만 나가지 않습니다. 4대 보험, 퇴직금, 백오피스, 인프라, 세금, 각종 수당 및 복리후생을 감안해야 합니다. 7~8년 전에는 급여와 실질 인건비 비율를 대략 1.3배 정도로 봤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1.7배에서 2배까지 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봉 3000~4000만원 주니어 직원을 고용하려면 사실상 5000~6000만원 인건비가 필요하고 연봉 7000~8000만원 시니어 직원을 고용하려면 1.2억원에서 1.5억원의 인건비가 필요한 셈입니다. 따라서 기업이 조직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고용에 매우 인색해진 것은 당연하고도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사장님 편에서 이야기를 하자면) 정부가 정책을 짤 때 이러한 현실을 감안했으면 하고요. 직원들도 회사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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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5.10.19.
그만큼 생산성이 없으면 기업은 앉아서 손해보는 구조네요. 이러니 겁나서 사람 뽑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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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5.10.19.
4대 보험, 퇴직금이 지나치게 큰 부담이니 고용이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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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5.10.19.
고용부담이 이렇게 크면 사람을 어떻게 뽑겠습니까?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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