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안오는 커피
2026.07.02.
4월 말부터 한 달간 일본 외환 당국은 경고 후 엔화 개입을 단행. 개입 당시 달러-엔 환율은 161엔에 근접했음. 엔화 개입에도 불구하고 달러-엔 환율은 162엔을 상회 중.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시장 개입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엔화는 장중 소폭 강세로 전환
엔화가 꾸준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연준의 긴축 리스크가 커져 미국과의 금리차가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에 기인
오늘 저녁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되고, 내일 미국은 독립기념일로 휴장. 외환 시장의 거래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엔화 개입이 단행된다면 개입 영향이 증폭될 가능성
참고로 일본 재무부 차관 미무라 아쓰시는 도쿄와 워싱턴 간 외환 문제에 대한 긴밀한 소통을 강조한 바 있음. 미국과의 공조 형식으로 개입을 단행할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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