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숙
2026.04.17.
저 오늘 점심 때 바지락 칼국수 11000원에 먹었습니다. 제일 싼 게 11000원입니다. 들깨칼국수는 12000원, 팥칼국수 13000원
몇달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최저임금이 올랐나요? 밀가루값이 올랐나요? 바지락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었나요? 사정이 있는 자영업자도 있겠지만 시류에 편승해서 올리는 가게들도 있는거 같더군요. 바지락칼국수에 바지락 10개 들었습니다. 함께 먹은 직원들도 전부 한소리 합니다. 이러다 도시락이 대세 되겠어요. 그러면 그나마 남아있는 식당들도 문닫겠죠? 악순환입니다. 장사하는 분들도 직장인 주머니 사정 감안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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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Percent
2026.04.17.
칼국수, 순대국밥, 짜장면, 냉면 서민 음식 중 하나인데 기본 만원 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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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6.04.17.
후배들에게 밥한끼 사기도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4명이 먹고 커피까지 사면 5만원이 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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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남
2026.04.17.
제 최애음식은 명동교자여서 2만원이 되어도 먹을 것 같지만.. 진짜 요즘 부실한데 가격 1만원 넘는 칼국수집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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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6.04.17.
국수는 반찬도 적잖아요. 솔직히 바가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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