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선
2026.08.07.
인생은 알수 없는 것 오래 살고 볼일이다.
“AI 시대에 컴공은 주산 배우는 셈… 차라리 취업 잘 되는 철학과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생들 분석
컴퓨터공학과 선택, 3년 새 반토막
“기업, 인간 언어 다루는 역량 우대“
철학과 취업률 뛰자 경쟁률도 상승
‘컴퓨터공학의 퇴조와 철학과의 부상’ 현상은 해외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전미학생정보센터(NSC)에 따르면 2025~2026학년도 미국 4년제 대학의 컴퓨터공학 신입생은 1년 전보다 8.1% 줄었다. 반면 해외 빅테크 기업들은 인문학자들을 잇따라 채용해 핵심 직책을 맡기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는 지난 5월 헨리 셰블린 케임브리지대 교수를 ‘철학자’ 직함으로 채용했다. 앤스로픽은 철학자 아만다 아스켈을 영입해 AI 시대 윤리 강령 구축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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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6.08.07.
ai를 만든 사람들이 동료와 후배를 잡아먹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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