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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유변호사
2026.03.18.
엔비디아가 9개월째 박스권에 갇혀 있다. 175달러에서 200달러 사이. 이보다 더 지루할 수 있을까. 더 답답한 건 내 포트폴리오의 70%가 이 종목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시장은 늘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 급등 → 횡보 → 다시 급등 대부분의 사람은 이 ‘횡보 구간’을 못 견디고 떠난다. 지루함이 아니라 확신의 부재 때문이다. 나는 다르게 본다. 이 구간은 약한 손이 떨어져 나가는 시간이고 강한 손이 지분을 모으는 시간이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지루함을 견디는 사람이 결국 수익을 가져간다고 믿는다. 주식은 속도의 게임이 아니라 인내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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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6.03.18.
변호사님은 그 지루함을 뭘로 견디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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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남
2026.03.18.
좋은 종목이라는 확신만 있다면, 횡보할 때 수량을 늘려나가는 방식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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