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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1.18.
주요 분석 포인트 1. 이번 주 9월 고용 데이터의 중요성 11월 20일 목요일 발표되는 9월 비농업고용 데이터는 Fed의 12월 금리인하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분수령입니다. 현재 Fed의 12월 금리인하 확률은 약 46%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는 9월 데이터의 강약에 따라 급변할 수 있습니다. 만약 45,000명 이하의 극도로 약한 데이터가 나올 경우 인하 확률이 70~80%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역으로 85,000명 이상의 강한 데이터가 나올 경우 인하는 미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2. 10월 데이터의 불확실성과 정부 감원의 영향 10월 데이터 발표 일정 자체가 불확실하다는 점이 시장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Goldman Sachs의 -50,000명 전망은 기저 80,000명의 일자리 성장에서 공무원 감원이 130,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가정하고 있어, 실제 데이터가 나올 경우 충격파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 3. 10년물 금리 전망의 분기점 금리 경로는 고용 데이터와 Fed 정책 기대치에 따라 명확히 갈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약한 고용 시나리오(9월 50K 이하)에서는 UBS와 Goldman Sachs의 하향 전망이 우세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10년물 금리는 3.87%~4.00%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강한 고용 시나리오(9월 85K 이상)에서는 Bank of America와 JPMorgan의 상향 전망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금리는 4.25%~4.75% 수준에서 고착될 수 있습니다. ​ 4. 투자 의사결정의 기준점 9월 NFP 55,000명이 시장의 주요 기준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수준을 기준으로 위에 있으면 금리 상향, 아래에 있으면 금리 하향이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10년물 금리 4.11~4.13% 수준도 월가의 의견 분분한 가운데 중요한 기준점입니다. + 이번 주의 가장 중요한 지표는 9월 고용데이터 입니다. 결론적으로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 고용데이터가 너무 좋지 않다면 금리 인하에 힘이 실어지겠지만 너무 좋지 않은 것도 결국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단은 좋지 않다면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시장은 하락세에 나름의 말랑한 완충역할을 할 것으로. 지금 상황은 너무 좋아도 금리인하 지연에 따른 시장의 하락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결론은 월가 예측의 평균치가 나오는 게 차라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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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5.11.18.
언론이 금리인하는 따놓은 당상처럼 말하더니 46%면 확률이 많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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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1.18.
사실 최근 시장은 금리인하 지연에 대한 우려와 연준위원들의 말에 휘둘리는 중 입니다. 여러 악재가 겹친 상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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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25.11.18.
찍기 같은데 태현님은 금리결과를 어떻게 보세요? 맞고 틀리고는 상관없습니다. 재미삼아서요. 저는 동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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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1.18.
저는 인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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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2025.11.18.
저도 금리인하는 할거 같은데 호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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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1.18.
금리 인하는 호재나 악재나 그런게 없지요. 다만 연준은 시장을 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연준은 금융시장의 급격한 충격을 주지 않으려 할 겁니다. 그래서 금리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도 여러가지 코멘트를 하니까요. 그러니까 금리인하가 극단적인 쏠림을 막는 수단일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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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5.11.18.
46%확률이란게 금리인하에 대해 시장이 자신감이 없어서인가요? 인하해도 효과가 없을거라고 느끼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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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1.18.
그 46%의 확률은 시장이 생각하는 정도로 보셔야 합니다. 현재의 연준 이사들의 말을 참고한 시장의 기대치 정도일 뿐. 언제든 바뀝니다.인하해도 효과가 없다는 생각은 아마도 그동안 금리 경로가 너무 느릿하게 평평하게 내려왔고 시장금리가 중립금리에 가까워질 수록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영향력이 없다 느낄수는 있지만 그건 또 모를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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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호소인
2025.11.18.
금리인하가 시장에 안멱힐까 걱정입니다. 느낌이 자꾸 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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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1.18.
QT종료는 아직 시간이 멀었고 QE도 아직 멀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나마 현재 기댈 곳은 엔비디아의 가이던스와 금리 경로 입니다. 연준 스피커들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매파적 언급을 했지만 지금 시장에서 저는 인플레보다 고용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고 고용지표가 셧다운으로 모두 알 수 없게 된 상황에서 10월에는 모두 금리인하의 경로로 기대를 했지요. 그렇게 주가가 모두 12월 금리인하를 반영한 겁니다. 연준은 아마도 극단적인 쏠림을 우려할 겁니다. 비트코인의 하락, 스탁마켓의 하락, 거기에 고용데이터가 안좋게 나온다면 금리 인하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러니까 그냥 저의 뇌피셜로는 연준 스피커들의 매파적 발언은 시장의 극단적인 쏠림을 막는 장치였다고 보는 편 입니다. 주가가 많이 올랐던 것은 부정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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