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안적 사고 판단은 경험을 의심하는 과정에서 온다. 그런데 의심은 경험 안에서 나오지 않는다. 경험 밖에서 온다. 뒤늦은 깨달음으로 온다. 모름의 렌즈. 그것이 사유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유가 멈춘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순간 사유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