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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캉
4시간 전
<토큰증권, 조각투자를 넘어 기존 금융시장을 바꿀 것> 내년 2월부터는 토큰증권(STO)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비상장 주식도 토큰 형태로 거래가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고액 자산가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강남 빌딩이나 고가의 예술품 등도 토큰화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다양한 자산의 유동성을 높이고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증권사 PB를 준비하는 나로서는 앞으로 고객의 자산 포트폴리오가 지금보다 훨씬 다양해질 것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기존의 주식, 채권, ETF, 금융상품을 넘어 부동산, 예술품, 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질 것이며, 이에 맞는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하는 역량도 더욱 요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STO의 확산은 단순히 새로운 투자상품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PB에게도 더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요구하는 변화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고객에게 적합한 자산을 선별하고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PB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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