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코사운드
2026.05.18.
예전에 꿈이 뭐냐고 물었을 때
꿈이 없다고 답한 사람이 난 이해가 안됐다
꿈을 가질 수 없을 정도의 절망적 상황이면
이해가 될 것이나, 꿈 자체가 없는 감각
그것은 무엇일 지 잘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 후 세월을 살아오면서
그렇게 말 한 자체가
나를 잘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음을 알게됐고
그게 아니라 혹 진짜 없다고 느끼고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됐다
타인의 맘을 나의 잣대가 아닌
얘기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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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연
2026.05.18.
나이가 들수록 남에게 훈수두고 이러니 저러니 하는게 얼마나 웃긴 일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구요. 내가 남보다 나은게 뭔가 싶기도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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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5.19.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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