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키
2026.01.07.
아침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씻으러 들어 갈려고 걸어가고 있는데,
피식 어제 일이 생각난다
어제 식당에서 식사 하는데
맞은편 테이블에 남자가
휴대폰을 컵에다가 살짝 받쳐 두고는 뭔가를 재밌게 시청 하고 있는 거다.
밥 먹으면서 밥알이 밑으로 떨어지는 지도 모르게 넋이 나간 얼굴로 실실 웃으면서 말이다.
뭘 그렇게 재밌게 보는지 , 밥 먹을 때도 저렇게 볼 만한 프로그램은 뭔지 궁금했다.
나중에 계산 하러 가면서 그 사람의 휴대폰을 슬쩍 볼 수가 있었는데.
주식시세 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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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강미선
2026.01.08.
요즘 진짜이래요. 버스안에서 혼자 희죽희죽 웃는 사람들있는데 주식창 보고 그러는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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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1.08.
요새 어딜 가나 대화 주제가 주식입니다. 주식 안하면 끼지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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