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제완
2시간 전
날이 추워지고 있다. 가을에 해야할 일이 많다.
나무들 전지해야하는 일이 첫번째라 몇일째 전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잔디도 깍고 잔디깍는 기계 청소해서 창고에 넣었다. 이제 잔디는 더 자라지 않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오리 가슴살 숯불에 구웠다.
거의 한달만에 처음으로 소맥을 잔에다 부었다.
미스트롯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한다.
뉴스도 안본다.
TV도 잘 안본다.
사람도 안만난다.
나홀로 살아가다보니
내가 반쯤 자연인이다.
그런데 세상이 평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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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1시간 전
서울도 추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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