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명이
2025.11.18.
주가가 빠지니까 약속도 취소가 된다.
저녁에 친구들과 오랫만에 밥먹기로 했는데 나갈 기분이 아니라고 두명이 전화로 미안하다고...
혹시 손해봤냐?
200만원 손해봤다고
부자들에겐 큰돈 아니겠지만 사회초년생에겐 한달치 월급에 해당.
그 마음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약속까지 취소하다니
이럴 때 만나봐야 울상일거 같아서
힘내라 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노력하며 사는 친구들이라 잘되면 좋겠는데 느낌이 별로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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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소녀시대
2025.11.18.
어 저랑같네요. 저도 오늘 친구가 나갈 기분 아니라고 약속 취소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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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25.11.18.
약속취소가 많아지면 경기도 급랭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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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2025.11.18.
그런가보다 하세요. 주가등락에 따라 사람들 기분이 업앤다운이 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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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5.11.18.
그렇다고 약속까지 취소한다는건 좀...자기 기분대로 사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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