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5.19.
당신이 절대 비트코인을 사팔하지말고 들고만 있어야 하는 이유를 보여드릴게요.
2020년대 이후 비트코인 일단위 상승률 TOP10을 모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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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이 이미 조 단위 달러로 커진 2020년대 이후(2020년 1월 ~ 현재)로 한정하면, 시장에 투입되어야 하는 유동성의 규모가 과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 시기 비트코인의 일봉 기준 상승률 Top 10을 나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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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2020년 3월 13일 (약 +27.0%)
약 $4,800 ➡️ 약 $6,100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직후 전 세계 모든 자산군이 무차별적으로 폭락했던 '검은 목요일(3월 12일)' 바로 다음 날입니다.
역대급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미 연준(Fed)의 무제한 양적완화(QE) 기대감이 맞물리며 2020년대 최대 장대양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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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2021년 2월 8일 (약 +21.0%)
약 $38,900 ➡️ 약 $47,100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Tesla)가 1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평단가 약 3만 달러 중반에 구매했다고 공시한 날입니다.
향후 차량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수용하겠다는 파격적인 발표까지 더해지며 '기관 주도 불장'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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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2023년 3월 13일 (약 +18.5%)
약 $22,000 ➡️ 약 $26,100
실리콘밸리은행(SVB) 및 시그니처은행 파산 사태로 미국 중소형 은행 시스템의 취약성이 백일하에 드러난 날입니다.
전통 금융 시스템에 위기가 오자, 정부나 은행의 신뢰가 필요 없는 대안 자산(Sound Money)으로서의 내러티브가 강하게 부각되며 폭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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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2021년 6월 14일 (약 +17.5%)
약 $34,500 ➡️ 약 $40,500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 등으로 약세장이 이어지던 중,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재생에너지)를 50% 이상 사용하는 채굴업자들의 신원이 확인되면 테슬라 결제를 재개하겠다"고 밝히며 시장 분위기를 급반전시킨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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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2020년 11월 5일 (약 +15.5%)
약 $14,100 ➡️ 약 $16,300
2020년 미국 대선 결과의 불확실성이 걷히며 불확실성 해소 랠리가 펼쳐진 날입니다.
여기에 글로벌 결제 거물인 페이팔(PayPal)의 암호화폐 매매 서비스 도입 본격화 소식이 가밀되며 2021년 대불장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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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2022년 2월 28일 (약 +14.5%)
약 $37,700 ➡️ 약 $43,200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를 SWIFT(국제결제시스템)에서 배제하는 초강수 제재를 내린 직후입니다.
루블화 가치가 폭락하자 양국 국민들은 물론 글로벌 자본이 자산 대피 및 국경을 넘는 송금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하며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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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2024년 11월 11일 (약 +12.5%)
약 $80,400 ➡️ 약 $88,700
[절대 액수 기준 역사상 최고 폭등일] 친비트코인 정부를 표방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미 대선 승리 모멘텀이 극대화된 날입니다.
미국 현물 ETF로의 기록적인 자금 유입이 겹치며 하루 만에 무려 8,300달러 이상 가격이 수직 상승하는 경이로운 장대양봉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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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2021년 7월 26일 (약 +12.0%)
약 $35,400 ➡️ 약 $39,600
아마존(Amazon)이 연내에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고 자체 토큰을 발행할 것이라는 채용 공고 기반의 루머가 돌았던 날입니다.
수개월간 이어진 지루한 박스권 하단을 돌파하면서 대규모 공매도(Short) 포지션이 강제로 청산되는 숏 스퀴즈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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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2023년 10월 23일 (약 +11.5%)
약 $30,000 ➡️ 약 $33,500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예탁결제원(DTCC)에 고유 티커(IBTC)로 등록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입니다.
ETF 승인이 사실상 기정사실화되면서 시장의 오랜 침체기(크립토 윈터)를 끝내는 결정적인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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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2020년 4월 29일 (약 +11.0%)
약 $7,800 ➡️ 약 $8,700
2020년 5월로 예정되어 있던 비트코인의 3번째 반감기를 불과 2주 앞두고, 공급량 감소에 대한 기대감과 코로나 19 지원금 유동성이 유입되며 8,000달러 선을 강하게 돌파했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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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창기에는 수백만 달러의 거래량만으로도 30~50%씩 움직였지만, 2020년대의 10~20% 상승은 수백억 달러의 거대 자금이 하루 만에 유입되어야 가능한 수치입니다.
특히 2020년대의 탑 급등일들은 테슬라의 매입, SVB 은행 파산, 미 대선, 블랙록 ETF 등 '전통 금융 시스템과의 충돌'이나 '제도권 거대 자본의 유입'이 발생했을 때 여지없이 나타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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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사팔하자가 급등하는 '하루'를 놓치면 의미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그냥 쭉~ 들고 가는겁니다.
(저는 작년부터 모았다보니 저 TOP10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단 웃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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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하마
2026.05.19.
단기자금시장의 유동성 버퍼도 거의 없는 지금이 저점일까요? 11월 중간선거 전에 재무부에서 돈 뿌리면서 코인도 상승할거 같은데 코인초보라 진입 시점이 망설여지네요.
최근에 전략자산으로의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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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5.19.
가격예측은 제 능력밖이지만.. 진입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해요ㅎ
제 블로그에 작성글들 정리하고 있는데.. 비트코인 입문자 필독 게시판에 있는 글들 한번 읽어보시길요!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까꿍이 아빠의 투자일기 + Orange Pill | peekaboo daddy
https://m.blog.naver.com/peekaboo_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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