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5시간 전
새벽 출근길에 오리온자리가 보입니다.
이제 계절은 가을과 겨울의 자리에 도착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우린 하루에 시속 1670km의 속도로 돌고 있으며 시속 10만키로가 더 넘는 속도로 태양을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과 함께 은하중심을 시속70만 키로가 넘는 속도로 돕니다.
2억년 사이에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우주에서 같은 공간에 있어본 적 없죠.
떨쳐냈다 생각했는데 또 어릴적 치기가 솟아 납니다. 이 부당한 세상에 대한 분노 같은거죠. 열심히 살아가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와 관련없거나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 나라들로 인해서 매일같이 피해를 당하는 수동적 상황이란 점 때문입니다.
세상에 사람 많은데 저같은 사람 하나 있다고 세상이 변하는 것도 아니니 이 시스템 안에서 누군가 위너가 되고 반드시 누군가는 패자가 되는 이 시스템을 탓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만, 대놓고 거짓을 일삼으며 타인의 일상을 망가뜨리는 유튜브나 방송, 글들이 마음을 괴롭게 하네요.
하늘에 대고 속삭이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새벽일 이후 병윈다녀오고 스트레스성 구내염 진단받고 약타와서 정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날이었네요.
하지만 날은 너무 좋았습니다. 그게 약간의 위안이 된 하루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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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배
5시간 전
맞아요 이제 곧 가을이 올 것 같은 날씨더라고요. 우리 마이크로님 토닥토닥 위로해드립니다♡ 한주간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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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5시간 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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