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경제분석실
6시간 전
국내 금융권의 부실 확대입니다.
최근 5대 시중은행이 사실상 회수를 포기한 대출 규모가 1조2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문제는 단순히 숫자가 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이 규모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분기 이후 약 7년 만에 가장 큰 수준입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6.6% 증가했고,올해 1분기와 비교해도 18.1% 급증했습니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이 돈은 단순한 연체가 아닙니다.
"받을 가능성이 매우 낮아서 손실 처리가 불가피한 대출"
즉, 금융권에서는 가장 위험한 단계로 분류되는 자산입니다.

5
0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