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미연
2026.08.06.
너무나 숭고하고 아름다운 삶이다. 인후씨 고통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귀한 생명을 나눠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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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때부터 아팠던 30대, 4명에 장기기증…"너를 키우며 행복했어"
그는 어릴 적에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부축받으면 걸을 수 있었지만 20대 초반 심한 폐렴을 앓아 기관 삽관을 받은 뒤 오랜 기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거동이 어려워지자 10년간을 집에서 누워 지내야 했다. 지난 6월에는 갑자기 건강이 나빠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어머니 양영희 씨는 아들이 어딘가에 존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정했다.소 씨는 대부분의 시간을 어머니와 함께 집에서 보냈다. 그에게는 병원 방문을 제외하면 일주일에 한두 차례 하던 산책이 유일한 외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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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박철웅
2026.08.07.
안타깝지만 아름다운 삶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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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수
2026.08.07.
잘가시오. 천국에선 행복하길 빕니다. 인후씨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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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6.08.07.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가늠이 안되는데 아드님 천국에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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