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훈
2026.06.01.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부모님 마음을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 자식사랑이 지나쳐도 독이 됩니다. 이건 너무 의외의 통계라서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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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내서 자식 집 사주고… 연체 늪 빠진 ‘마처세대’
[노년에 들이닥친 집값 청구서]
연소득 6000만원 이상 대출 연체율
전 연령대서 60대 이상 가장 높아
자녀뻘인 30대는 최저… ‘기현상’
한국에서 연소득 6000만원이 넘는 60대 이상의 대출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다. ‘소득이 높으면 대출 상환 능력이 좋다’. 이건 상식으로 여겨진다. 수입이 충분한데도 연체율이 높은 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상식을 거스르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여기서는 ‘이상 징후’를 찾아내야 한다. 고소득 고연령층의 대출 압박이 심화하는 것은 왜일까.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식 집 사주느라 돈 빌리고 자신의 빚은 못 갚는, 노년에 밀려든 ‘집값 청구서’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연령대·소득구간별 연체율’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3월 말 기준 연 6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내는 사람들 중에서 60대 이상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가장 높았다. 5대 은행 합산 수치로 보면 60대 이상의 연체율은 0.35%에 이른다. 연체율이 가장 낮은 30대(0.08%)보다 4배 이상 높다. 신용대출의 경우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60대 이상의 연체율은 0.35%로 30대(0.14%)의 2.5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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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2026.06.01.
60대가 마음이 너무 약헤서 그렇습니다. 이미 사교육에 돈을 너무 많이 쓴 세대이기도 하고 자식들 기죽는 꼴은 절대 못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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