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슬램
2026.05.16.
--야밤 중에 생각난 투자 잡념 한가지--
요즘 느끼는건데 굳이 무언가(특정 주식이강 ETF건)를 사라고 하거나 특정 내터티브, 낙관/비관을 팔고 싶진 않습니다. 아니 그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뭐든 잘 가기 때문이거나 모든게 고점 같으니 위험하다는 이유라기보단, 내 성향에 맞는 금융 상품이 있고 매매 방법이 있는데, 내 기준과 틀을 이용해서 타인에게 강요하고 싶지는 않아요. 난 이렇게 보고 해석 한다는걸 보여주긴해도, 이 관점을 공유하면서 같이 주식을 사던, 포지션을 잡고 싶진 않습니다. 애초에 전 시드도 귀여운데다 주식 자체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라서 더 그렇고요 ㅎㅎ
어떤 사람은 이렇게 투자를 하고 세상을 해석하구나, '이런 방법으로도 투자/매매/투기를, 또는 세상을 보고 해석할 수 있구나' 하고, 만약 그 방법이나 이론/정보에 관심이 생기면 제가 더 공부를 해보거나 의견을 공유할 뿐. 판단은 각자 하는 성숙한 투자자가 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SNS를 둘러보면 너무 쉽게 타인을 믿고, 내 관점과 다르다고 싸우고, 또 그런 사람들을 속이려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나 이번 급등장을보면서 그런류의 사람들이 많이 생긴듯해요...
뭐 주식이 더 갈수도 있고, 못갈수도 있고, 세상도 하루 아침에 바뀔수도 있죠. 이런 변동에 대해서 자신이 받아들인 정보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 많은 의견 속에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떻게 내 자산을 지킬지, 아니면 더 불릴지 고민을 했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현금을 가지고 있던, 헷징을 하던, 특정 금융자산 비중을 조절하건 방법은 다양합니다.
당연히 저도 쉽게 믿지 말아줬음 합니다 ㅎㅎ 돈은 잃는것과 얻는것 모두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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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26.05.17.
부자가 돈을 벌 수 있는 건 세상에 바보들이 많기 때문이래요. 요즘은 바보가 더 많아진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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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슬램
2026.05.17.
이것이 자본주의의 섭리라고는 하지만 좀 섭섭하긴합니다. 현재 강세시장에 정말 많이 벌고 건강한 투자를 하는 분도 있는가 하면, 다른 부분으로 주식을 접근하면서 크게 손실을 얻게된 분들도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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