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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2025.10.17.
다이먼의 바퀴벌레론이 뭐냐면 "바퀴 한마리 봤지? 그럼 그뒤에 바퀴벌레 엄청 많다." 라는 뜻임. 바퀴 속성이 그러니까요. 지방은행 그까이꺼~~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바퀴 한마리 보인것 뿐입니다. 최근 미국 금융가는 부실 대출 문제로 경고음이 켜진 상태다.JP모건과 지역은행인 피프스서드뱅코프는 지난달 초 자동차 대출 업체 트라이컬러의 파산으로 각각 1억 7000만 달러, 1억 7000만~2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냈다고 알렸다. 트라이컬러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65개 대리점을 운영하던 회사로 주로 신용 이력이나 사회보장번호(SSN)가 없는 고객에게 자동차 금융을 제공하던 곳이었다. 오일필터와 와이퍼 등을 제조하는 자동차 부품 대기업 퍼스트브랜즈에 투자했던 투자은행 제프리스도 이날 덩달아 투매 대상이 돼 주가가 10.62% 급락했다. 퍼스트브랜즈는 지난달 말 6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보호를 신청한 회사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트라이컬러의 파산 사태를 거론하며 “바퀴벌레가 한 마리 나타났다면 아마도 더 많을 것이고 모두가 이에 대해 미리 경고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이먼 CEO는 같은 날 CNBC에서도 “우리는 14년간 신용 강세장을 겪었다”며 “트라이컬러의 파산은 신용 시장에 일부 과잉을 나타내는 초기 징후”라고 지적했다. 월가 일각에서는 2023년 3월 SVB 파산 사태가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당시 미국 내 16위 규모였던 SVB는 급격한 금리 인상과 벤처 기업 중심의 취약한 대출 구조를 이기지 못하고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이 시작된 지 단 하루 만에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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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2025.10.18.
유튜브는 바퀴벌레로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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