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슬램
2026.06.24.
어제 서울로 올라가 대학 친구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중학교때 해외에 살던 시절 친구도 서울에 놀러오게 된지라 여행중에 우연찮게 얼굴 보고 왔습니다.
휴학하는 도중 다른 친구들이 나름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그리고 외국에 살던 친구도 근황을 이야기해보니 각자 여건에 따라 약간씩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결국 어떻게든 자신을 버리지 않고 끝가지 걸어갈려 한다는 점, 그리고 서로의 비젼을 존중하는 것이 크게 느껴지졌네요. 과연 저는 이 기간동안 어떤 사람이였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미약하지만, 자기가 하고자 하는 바를, 가능한 선에서 그래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하루였습니다. 저는 시간적이건 공간적이건 다른 여건으로 끝까지 같이 가자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길을 왠지 모르게 응원해드리고 싶던 좋은 날이였습니다.
오늘 하루하루를, 그리고 앞으로의 나날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보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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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박주철
2026.06.24.
잘하셨네요. 사람은 얼굴 보고 자꾸 만나야 합니다. 요즘 인간관계가 필요없는 것처럼 가스라이팅 하는 글이 많던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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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슬램
2026.06.24.
그런거 같네요. ㅎㅎ 인간관계가 아예 필요 없는건 아니죠. 결국 어떤 면에서건 이해관계가 필요한데 그걸 잊고 사는 순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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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2026.06.24.
친구도 자주 안만나면 서먹서먹하고 할말도 없고 그러다 멀어지더군요. 자주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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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슬램
2026.06.24.
맞습니다. 이미 그렇게 스쳐 지나간 인연들이 수없이 많지만, 또 같은 실수룰 반복하는 경우를 줄여 나가야죠. 뭔가 인연은 마치 풍선과 같다고 해야하나요..?
놓아버리면 어느순간 저 멀리로 날아가 터져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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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2026.06.24.
달러슬램님이 말랑한 포스팅을 쓰니까 좋군요. 가끔 일상도 올려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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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슬램
2026.06.24.
ㅋㅋㅋㅋㅋ 주로 별일 없겠지만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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