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버는엄마
2025.10.22.
불과1~2주 전까지도 한낮에 반팔입은 사람을 보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주부터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여름옷을 채 정리도 못했는데 후리스며 긴팔 옷을 꺼내입느라고 저희 집도 한바탕 소동을 겪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가을 옷을 사지 않습니다. 저도 처녀적엔 가을이면 꼭 바바리를 입고 멋을 부렸는데 지금은 전혀 입지 않습니다. 기후변화가 의복문화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양복이나 정장을 빼입은 사람들은 시상식에서 볼수 있고 청년들은 운동복인지 평상복인지 구분이 어려운 옷차림을 많이 하고 이런 문화가 중장년의 의복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이힐보다는 편안한 운동화나 슬립온을 주로 신고 등산복은 사실상 외출복이 되었지요.
https://www.mt.co.kr/society/2025/10/22/202510221111075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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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청담동김여사
2025.10.22.
옛날 사람들이 옷은 더 잘입었던거 같아요. 요즘은 막입고 다니는 문화라고 해야 하나? 전부 헐렁하고 통이 넓고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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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5.10.22.
옷값 지출은 점점 줄더라구요. 아가옷도 당근 이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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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5.10.22.
바바리 ㅎ. 봄 가을이면 바바리 입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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