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성
5시간 전
4년 만에 뒤집힌 ‘미분양 위험지도’…‘대·인·대’에서 ‘부·광·제’로
4년 전 대구·인천·대전 → 부산·광주·제주로
부산 ‘편중’, 광주 ‘고착’, 제주 ‘투자 증발’
2022년 말 기준 고위험군이던 대구·인천·대전은 모두 중위험군으로 하향
“신규 공급이 없으니 미분양은 자연스레 줄었지만, 대신 남은 미분양이 준공후 미분양으로 바뀌고 있다”
미분양 줄어도 끝 아냐…수요 활성화 시급
가장 위험도가 두드러진 건 부산. NICE는 부산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위험과 잠재위험 그룹 합산 비중이 80%를 상회하고 있어 가장 높은 수준 위험도”라고 설명 실제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부산 사상구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난 6월 지정했다가 2개월만에 해제했고, 이달도 강서구를 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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