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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 인사이트
2026.03.25.
Ai는 잘 활용하면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바이브코딩, 클로드봇 등 핫한게 많네요 Ai에 무지한 저는 그저 Chat GPT 플러스 버전을 구독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수준으로 활용 중이었습니다. 육아휴직에 들어선 지금은 Chat GPT를 주식 종목분석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수정하고 수정하여 종목명 하나만 입력하면 공부를 할 수 있도록요 결국에는 잘 질문하고 잘 시키는게 AI의 활용도 높이는 1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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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 인사이트
2026.03.25.
혹시 궁금하신 종목이 있으시면 결과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리포트를 읽어봤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분석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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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2026.03.25.
AI로 종목분석하면 적중률은 어떤 편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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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 인사이트
2026.03.25.
잘아시는 종목 하나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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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2026.03.25.
오름테라퓨틱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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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 인사이트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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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 인사이트
2026.03.25.
마침 업로드 된 글이 있습니다. 혹시 보완사항이 보이시면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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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 인사이트
2026.03.25.
1. 오름테라퓨틱은 단순히 신약 후보 1~2개를 개발하는 바이오 회사라기보다, 항체와 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을 결합한 DAC 플랫폼을 글로벌 제약사와 거래 가능한 형태로 키워가고 있는 차세대 항암 플랫폼 기업으로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쉽게 말해 “신약 하나”보다 “신약을 계속 만들 수 있는 기술 기반”에 더 무게가 실린 회사입니다. 2. 이 회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 자체의 설명보다도 실제 글로벌 제약사와의 거래 이력이 이미 있다는 점입니다. 2023년 BMS에 ORM-6151을 기술이전했고, 2024년에는 Vertex와 플랫폼 계약을 맺었으며, 2025년 상장 이후 2026년 1월에는 1,450억원 규모 투자까지 유치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은 오름테라퓨틱을 연구개발 단계 회사라기보다, 플랫폼 사업화 가능성을 시험받는 회사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3. 회사의 출발점도 일반적인 바이오벤처와는 조금 다릅니다. 처음부터 생산시설을 앞세운 회사가 아니라, 기존 ADC의 한계와 기존 저분자 표적단백질분해제의 한계를 동시에 줄이기 위한 플랫폼 설계에 집중한 연구개발 회사로 시작했습니다. 즉, 좋은 약 하나를 만드는 것보다 더 정밀하고 효율적인 약물 설계 방식을 만들려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었습니다. 4. 오름테라퓨틱의 핵심 기술은 항체, 페이로드, 링커를 결합한 DAC 구조입니다. 여기서 항체는 표적을 정확히 찾아가는 역할을 하고, 페이로드는 세포 안에서 표적 단백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쉽게 말하면 “암세포를 더 정밀하게 찾아가서, 그 안의 문제 단백질을 없애는 방식”을 목표로 하는 기술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5. 이 회사의 체급을 실제로 키운 것은 아직 제품 판매가 아니라 기술이전과 플랫폼 계약입니다. BMS와의 계약은 오름이 만든 자산이 글로벌 제약사 개발 파이프라인으로 넘어간 사례이고, Vertex와의 계약은 특정 후보물질이 아니라 플랫폼 자체가 거래된 사례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큽니다. 그래서 오름의 사업모델은 당장 제품 매출을 내는 구조보다, 기술을 외부에 이전하고 그 대가를 받는 구조에 더 가깝습니다. 6. 시장이 이 회사를 다시 보기 시작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DAC가 단순한 실험 기술이 아니라 차세대 약물 플랫폼으로 읽히기 시작했고, 오름은 그 분야에서 실제 거래 이력을 가진 몇 안 되는 회사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BMS가 넘겨받은 자산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실패 이후에도 ORM-1153 같은 새 후보로 방향을 재정비했다는 점이 더해지면서 “한 번의 시도”가 아니라 “계속 검증받을 수 있는 플랫폼”인지가 핵심 평가 포인트가 됐습니다. 7. 현재 실적만 보면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2024년에는 기술이전 계약 덕분에 큰 폭의 수익이 잡혔지만, 2025년에는 신규 대형 수익 인식이 없으면서 영업수익이 급감하고 손실은 크게 확대됐습니다. 다만 이것을 일반 제조업처럼 매출 부진으로만 보면 안 되고, 기술료가 언제 인식되느냐에 따라 실적이 크게 흔들리는 바이오 회사 특성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8. 재무적으로는 손실이 커졌지만, 단기 유동성만 보고 바로 위기라고 판단할 단계는 아닙니다. 기존 유동자산에 더해 2026년 1월 1,450억원 규모 투자금까지 들어왔기 때문에, 당장 다음 연구개발 단계를 추진할 실탄은 확보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 벌어들이는 이익보다, 확보한 자금으로 다음 가치 상승 지점까지 갈 수 있느냐입니다. 9. 앞으로의 핵심 성장동력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ORM-1153이 전임상 단계를 넘어 실제 임상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둘째는 BMS가 개발 중인 자산이 계속 진척되면서 마일스톤 수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지, 셋째는 Vertex와 비슷한 추가 플랫폼 계약이 또 나올 수 있는지입니다. 여기에 GSPT1 외 새로운 payload 발굴과 적응증 확장이 붙으면, 오름은 단일 후보물질 회사가 아니라 여러 성장축을 가진 플랫폼 회사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10. 반대로 리스크도 분명합니다. 기술료 공백이 생기면 실적이 급격히 흔들릴 수 있고, ORM-5029 중단 사례처럼 개별 후보물질 실패 위험도 여전히 존재하며, 개발이 지연되면 다시 자금 이슈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름테라퓨틱은 “신약 하나의 성공”을 기다리는 회사라기보다, DAC 플랫폼이 여러 번 반복해서 외부 검증과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회사로 봐야 합니다. 요약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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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2026.03.25.
어후 감사합니다. 막 블로그 보러 들어가려던 참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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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 인사이트
2026.03.25.
블로그는 길게 분석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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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6.03.25.
저도 AI로 종목분석을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AI도 틀린수있다라는 점을 이해하고 접근하는게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잘 물어보는게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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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자 인사이트
2026.03.25.
네 맞습니다. 제일 강조하는게 팩트만 쓰도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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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6.03.25.
오늘의 이야기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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