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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6시간 전
"부자가 되고 싶으면 농사나 지어라"라는 아버지 말에, 14살 소년은 새벽에 집을 나갔습니다 어머니가 손에 쥐여준 돈은 딱 5달러. 소년이 도착한 곳은 보스턴의 한 사설 거래소. 여기서 그가 맡은 일은 커다란 칠판에 시시각각 바뀌는 주가를 옮겨 적는 것뿐이었죠. 그런데 이 소년, 남들이 그냥 숫자로만 보던 시세표에서 뭔가를 읽어내기 시작합니다. 주가가 오르내리는 데에 일정한 '흐름'이 있다는 걸 발견한 거죠! 15살에 첫 투자로 3.15달러를 벌고, 곧이어 본격적으로 돈을 불리기 시작합니다. 20살엔 이미 웬만한 직장인 평생 벌 돈을 모았고, 30살엔 J.P. 모건이 직접 "제발 공매도 좀 그만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시장을 뒤흔드는 큰손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1929년, 전 세계가 무너지던 그 대폭락장에서 이 남자는 홀로 1억 달러(현재 가치 약 2조 원)를 벌어들이며 '월스트리트의 큰 곰'이라는 별명을 얻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제시 리버모어입니다.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알렉산더 엘더 같은 오늘날 거장들도 지금까지 "그를 넘어선 투자자는 없었다"고 말하는 인물이죠. 재밌는 건, 이렇게 전설적인 트레이더가 평생 책은 딱 한 권만 남겼다는 겁니다. 《How to Trade in Stocks》(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 바이블). 자신이 어떻게 시세의 흐름을 읽고, 자금을 관리하고, 매매 타이밍을 잡았는지를 직접 정리한 유일한 저서입니다. 게다가 리버모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리처드 스미튼이 지금 시장에 맞게 그의 기법을 다시 풀어서 해설까지 붙여놨습니다. 추세매매, 피라미딩, 자금관리... 지금 우리가 쓰는 개념들 상당수가 100년도 더 전에 이미 이 사람 머릿속에서 나왔다는 게 새삼 신기하네요! ★ 출처 및 더 읽을거리 월스트리트의 전설, 추세매매의 아버지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 바이블(정식 계약 완역판)』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0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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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1시간 전
책소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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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36분 전
이 책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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