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3.28.
사토시 나카모토가 작성한 "비트코인백서"에는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는 1개도 등장하지 않음
"A chain of hash-based proof-of-work"
"해시기반(채굴을 위해 풀어야 되는 숙제를 만드는 규칙) 작업증명(채굴,숙제풀기)을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묶게함"이라고 표현할 수 있음
어떤 개념이고 왜 해킹이 어렵다고 하는걸까?
알아야되는 개념
1 : 블록
- 블록이라함은 비트코인 거래기록들의 모음
- 10분마다 생성되기 때문에 전세계 10분간의 거래가 기록된 장부라고 보면됨
- 블록은 마지막에 누군가(채굴자)가 숙제를 풀어서 마지막에 도장(해시값)을 찍어줘야 최종 생성됨
2 : 해시함수
- 어떤데이터를 이 함수에 넣으면 일정한 자리수의 값이 나오는데, 원래 어떤데이터인지 알수없음. (일방향 암호화 기법)
3 : 채굴
- 기존 블록에서 생성한 도장(해시값), 새로운 거래기록, x값(채굴자가 찾아내야되는 값) 이것들을 몽땅 해시함수에 넣어서 특정한 조건(ex. 앞자리에 0이 10개 나오는값이 나오게 해라)에 부합하는 해시값을 만드는 행위
- x값을 찾으면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주고, 그 결과값 해시값으로 도장이 찍혀 블록이 생성됨
4 : 비트코인에서의 해킹이란?
블록내의 거래기록을 수정하는 것을 말함. 거래기록 조작.
(흔히들 뉴스에 나오는 해킹은 거래소가 해킹당한거고, 비트코인 본질에 대한 해킹은 아님)
그럼 다시.. 왜 해킹이 어렵다고 할까?
1) 10분마다 생성되는 블록의 해시값에 기존블록 해시값도 섞이기 때문에 내가 해킹(조작)한 블록뿐 아니라 뒤에 생성된 모든 블록의 도장도 다시 찍어야됨.
2) 이게 가능하려면 현재 전 세계 노드(채굴자&감시자)의 51%에 달하는 연산력을 확보하고 있어야됨. 비트코인은 지분증명이 아니고 작업증명이기 때문에 수량 51%를 가지고있다해도 의미가 없음 (이더리움은 지분증명)
3) 저 정도 연산력이면 해킹할게 아니라 그냥 채굴을 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비트코인을 확보할 수 있음
4)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어쩌냐하는데, 사실 양자컴퓨터 해시함수를 깨는데는 큰 힘이 없다고 함. 위험한건 개인지갑의 프라이빗키가 만들어지는 함수가 취약할 수 있는데, 이것도 새로운 업데이트로 양자컴퓨터에도 내성이 있는 암호알고리즘으로 주소를 만들수있게 하면, 그때 새로 만들어서 옮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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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6.03.28.
복사해서 공부중인데 한꺼번에 먹여주심 체합니다. ㅎㅎ 쫌 천천히!!! (그래도 감사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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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3.28.
스레드에서 쓴글 복사하다보니 좀 함축적인것 같긴해요ㅜ 블로그에 좀 풀어서 써볼건데 그때 또 올리겠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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