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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시간 전
본 통계를 작성하며 개인적으로 "죽음", "사망"에 대한 생각이 많았습니다. 수명이 다한 죽음 또한 안타까운건 마찬기지라 생각합니다. 어떤 죽음은 막을 수 있었을 겁니다. 예를들어 2026년 9월 기준 "0세" 사망자가 "1세~14세" 사망자 숫자와 비슷했습니다. 이 달에 0세 사망자 총 수는 40명. 이 아기들의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 그리고 우리사회에서 사망이란 말이 갖는 무거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 사망은 그 자체로 매우 무거운 의미를 지닙니다. 다만, 자살이 더 무거운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번 조사를 기획하며 생각했던 부분은 "국민연금" 수급과 관련하여 생각보다 국민연금 수급대상자들이 국민연금을 오랫동안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조사한 것인데... '0세' 사망자의 수치를 보고 잠시나마 손이 떨려서 글을 쓰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더 특별한 사망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전략- 향후 15~20년 내 장례식장 및 화장시설 심각한 병목현상 발생 예상이 예상됩니다. 현재도 3일 장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있는 상태에서 향후 15~20년 내 다수가 사망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통계적 기준(2026년 9월 기준이며, 임의 기준일 뿐입니다. )에 따라서 현재 상태 유지될 경우 병목현상이 극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고령 인구(65세 이상)가 1,000만 명을 넘어 1,131만 명에 도달한 2026년 9월 현 시점을 기준으로 볼 때, 현재 수준의 장례식장 및 화장 시설은 향후 15~20년 내 심각한 수급 불균형과 병목 현상에 직면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국내 화장률은 약 95%에 달해 대다수 사망자가 화장장으로 몰리는 구조입니다. 과거에는 매장 문화가 존재했으나, 현재는 거의 대부분이 화장을 선택하므로 화장로의 절대적인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및 대도시 화장시설 인프라 한계로 사망자 증가 속도에 비해 화장장 및 화장시설의 증설 속도는 주민들의 님비(NIMBY) 현상과 지자체 예산 한계로 인해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는 3일장 내 화장을 마치지 못해 4일장이나 5일장을 치르거나 타 지역 화장장으로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안치실 및 빈소 부족의 현실화가 된다면 시신을 안치실에 보관하는 기간이 길어지며 장례식장의 안치 냉동고 부족 및 빈소 순환 정체 현상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완전한 65세 고령인구 편입이 완료되는 2028년이 되면 현재의 65세 고령인구 숫자는 1131만명을 거뜬히 넘기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서 2026년 9월을 표준으로 연령별 사망자를 고려한다면 15년 뒤 부터 많은 고령층의 사망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매우 건강한 80대를 보내며 그 수많은 연령층이 무병장수 하실 수 있으나 인간인 이상은 89세 가 되는 시점이전에 상당히 많은 고령층 노인분들의 사망을 예견할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재도 병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점이 향후 개선될 수 있을 지 걱정을 해봅니다. 끝. https://apt-micro.tistory.com/entry/%EC%A0%84%EA%B5%AD-%EC%82%AC%EB%A7%9D%EC%9E%90-%EC%97%B0%EB%A0%B9%EB%B3%84-%EB%B6%84%EC%84%9D%EA%B3%BC-%ED%96%A5%ED%9B%84-20%EB%85%84-%ED%99%94%EC%9E%A5%EC%9E%A5-%EB%B3%91%EB%AA%A9-%ED%98%84%EC%83%81%EC%9D%84-%ED%94%BC%ED%95%A0-%EC%88%98-%EC%9E%88%EC%9D%84%EA%B9%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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