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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쌤
2026.05.03.
방금 스레드에 아래와 같은 글을 작성했습니다. “투자 = 인간관계 마음 약한 친구들이 쓰레기같은 남자친구랑 1,000일씩 만나죠? 당사자도 건강한 관계가 아님을 알지만 헤어지지 못 합니다. 여러분도 비슷하지 않나요? 손절 해야하는 거 알면서 “오를까봐.” “실적 개선되는 게 보여서.” 라고 합리화 하시잖아요.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인생과 투자가 많이 닮아있음은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인생에서 얻은 깨달음을 투자로 끌고오는 방법은 아직 낯설죠. 이상한 사람이 다가오면 선을 긋거나 애인이 바람을 피우면 헤어지곤 합니다. 다만 투자시장으로 넘어오면 이상해보이는 주식이 있어도 당장의 손실을 확정짓고 싶지 않아서 관망하며 손실을 더 늘리거나 CEO가 전환사채 발행이나 자사주 소각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을 때 손절을 하지 않고 “언젠가 다시 좋아지겠지.”라고 희망을 품곤 하죠. 인생이나 투자나 항상 스스로 한 발자국 떨어져 나 자신을 둘러보는 연습이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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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6.05.03.
뭐든 질질 끌려가면 나만 손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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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6.05.03.
예전에 애인은 헤어질수 있어도 물린 주식은 못헤어진다고 했던 어떤 사람 말이 생각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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