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JOJO
11시간 전
베센트가 꺼낸 카드가 '바이백'재무부가 시장에 있는 오래된 장기국채를 직접 사주는 것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내 장기 카드빚이 시장에서 너무 싸게 거래되고 이자가 너무 올라가니, 내가 일부를 다시 사서 정리하겠다.”라는 것입니다.
원래 장기물 바이백 한도는 회당 20억 달러였습니다. 재무부는 8월 19일 이를 최소 40억 달러로 2배 이상 확대했고, 이번 10~20년물 바이백은 결국 60억 달러로 3배까지 높였습니다
그런데 시장 반응이 예상과 반대입니다
보통 재무부가 국채를 많이 사면, 국채 수요↑ → 국채가격↑ → 국채금리↓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60억 달러로 3배 확대한다는 발표에도 10년물이 4.8528%까지 상승했습니다.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오히려 80억~100억 달러 정도를 기대했던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시장은 이렇게 반응한 셈입니다.
“60억 달러를 사준다고? 그래도 미국의 빚과 인플레이션 위험을 생각하면 장기국채 이자는 더 받아야겠다.”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선 것도 악재였습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바이백의 금리 하락 효과를 상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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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9시간 전
대놓고 화폐가치를 떨어뜨리려고 하는데 금리 더 달라는 시장참가자의 생각에 더 동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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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JOJO
7시간 전
맞습니다! 이번 장은 진짜 어렵네요. 유동성이 풀리겠지만, 위험한 유동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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