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or_omakase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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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1%대 급락했습니다(다우 -1.0%, S&P500 -1.2%, 나스닥 -1.5%). 트럼프의 이란 인프라 시설 공격 발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미국 장기물 금리 급등, 마이크론(-6.6%), 엔비디아(-4.4%) 등 AI주 약세가 겹쳤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6%대 역대급 폭락을 기록했습니다.
1. 미국 10년물 금리 4.5% 돌파 임계선을 넘었습니다.
5월 이후 주요국 증시는 반도체 등 AI주가 만들어낸 신고가 랠리를 누리며 매크로·지정학 불확실성에 대한 민감도를 낮게 가져갔습니다. 그러나 금요일 미 10년물 금리가 심리적 임계선인 4.5%를 돌파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습니다.
트럼프의 전쟁 재개 시사성 발언으로 WTI가 100달러대를 재차 상회하며 에너지 인플레이션 장기화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Fed Watch상 내년까지 동결이 컨센서스였던 연준 금리 전망이 2027년 1월 인상으로 급선회했습니다(인상 확률 40%대, 기존 10%대). 긴축 불확실성 가중이 투자심리를 한층 더 냉각시켰습니다.
트럼프의 전쟁 재개 시사성 발언으로 WTI가 100달러대를 재차 상회하며 에너지 인플레이션 장기화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Fed Watch상 내년까지 동결이 컨센서스였던 연준 금리 전망이 2027년 1월 인상으로 급선회했습니다(인상 확률 40%대, 기존 10%대). 긴축 불확실성 가중이 투자심리를 한층 더 냉각시켰습니다.
2. 폭락의 본질: 속도 부담 + 금리 급등의 동시 충격입니다.
이익 모멘텀 개선, AI 투자 확대 가능성 등 기존 상승 재료는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가 상승 속도” 자체가 단기 리스크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속도·레벨 부담이 타이밍상 금리 급등과 맞물리면서, 반도체주 영향력이 높았던 한국·미국·일본 증시에 단기 포지션 청산 유인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15일을 제외한 5월 1~14일 주가 상승률은 코스피 +21.0%, 나스닥 +7.0%, 닛케이225 +5.7%였습니다. 그만큼 빠르게 올랐다는 뜻입니다.
금요일 코스피 -6%대 폭락을 감안하면 주 초반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가 유입되겠지만, 이번 주에도 매크로 불확실성에 종속되는 국면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3. 매크로: 금리 방향성을 좌우하는 이벤트에 민감도가 높아집니다.
최근 금리 상승에는 시카고 연은 등 비둘기파 인사들의 보수적 발언이 영향을 준 만큼,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발언과 4월 FOMC 의사록 등 연준 관련 이벤트를 주시해야 합니다.
미국 금리 발작에는 “일본 4월 PPI 쇼크 → 일본 장기금리 급등”의 충격도 작용했습니다. 이는 주 후반 미국 5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뿐 아니라, 마이너급 지표로 여겨졌던 일본 4월 CPI(YoY, 컨센 1.7%)에 대한 시장 민감도도 높일 전망입니다.
4. 엔비디아 실적(21일): 이번 주 최대 관건입니다.
주식시장의 메인 이벤트는 엔비디아 1분기 실적(21일, 한국시간 새벽 5시 이후)입니다.
과거에도 수차례 목격했듯이, 실적 기대감은 이미 선제적으로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5월 이후 엔비디아 주가가 약 13% 급등한 배경에는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뿐 아니라, 4월 말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AI CAPEX 가이던스 상향 효과도 상당 부분 작용했습니다.
이번 실적의 관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액(컨센 780억 달러)과 매출총이익률(GPM, 컨센 75.0%)이 컨센서스를 얼마나 상회하는지. 미-중 정상회담에서 승인된 H200의 중국향 매출이 가이던스에 반영되는지. 컨퍼런스 콜에서 블랙웰(B200)의 수요 강도, 차세대 루빈(R100)의 양산 일정과 공급자 선정 여부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 실적 전망과 직결된 사안입니다.
5. 삼성전자 총파업 이슈(21일): 정치적 불확실성도 높아졌습니다.
21일 예정된 삼성전자 총파업 이슈도 국내 증시에 단기 노이즈를 줄 수 있습니다. 합의 실패 시 21일부터 총파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정부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긴급 조정권 발동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도 높아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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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불확실성이 있는 시장에 있지만, 그래도 어려운 것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금리가 오르고 유가가 출렁이는 와중에도, 이익 컨센서스는 계속 상향되고 있고
시장이 공포에 빠질 때마다 본질적 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을 더 싼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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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은 키움 증권의 리서치센터 보고서를 참고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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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6.05.18.
아침마다 고생하시네요.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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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5.18.
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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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2026.05.18.
잘 읽고 갑니다~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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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5.18.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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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5.18.
화이팅!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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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5.18.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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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6.05.18.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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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5.18.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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