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제완
3시간 전
이젠양양펜션의 겨울나기를 위해 오늘은 용접을 해야했다.
목공은 많이 해서 척척하는데 상대적으로 용접은 잘 안하기에 늘 낯설다.
우선 긴 쇠막대가 필요해서 동네 고물상에 가서 중고철을 6천원어치 사왔다 (1kg에 600원). 철 절단기를 꺼내서 길이에 맞게 철을 자르고 한번 맞추어 보았다.
이제 용접인데 정말 오랜만에 용접을 하니 낯설다. 용접마스크를 오래 안써서 먼지가 뽀얗다. 잘 닦은 후 한번 써보았는데 70년대 만화영화에 나오는 바보 로봇같다.
서툴지만 꾸역 꾸역 용접을 해서 기본은 완성하였다.
맨마지막으로 손잡이를 양쪽에 용접하여 마무리하였다.
이게 무엇을 하는 물건일까?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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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시간 전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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