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대섭
2026.03.24.
서울 주담대 연체율 역대급… 저금리 ‘영끌’ 후폭풍 어쩌나
허리띠 졸라메며 버티다 두 손
통계작성 후 두번째 높은 수준
금리 꿈틀 취약차주 부담 가중
직장인 이모(39)씨는 5년 전 서울 강북의 한 아파트를 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당시 이씨는 4억4000만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 조건은 30년 만기, 금리 연 4.2%. 이씨는 매달 원리금으로 약 220만원씩 갚아나가고 있다.
이씨의 월급은 400만원 정도다. 그동안 매달 대출금을 갚고 남은 돈으로 최대한 허리띠를 졸라매며 버텨왔다. 하지만 최근 가족 경조사가 겹치면서 자금 사정이 급격히 빡빡해졌다. 결국 두 달가량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했다. 이씨는 “서울에 집이 있다고 하면 다들 성공한 것처럼 보지만 실생활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토로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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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3.24.
너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허리가 휜다는 뜻이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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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2026.03.24.
빚때문에 돈만원 쓰는 것도 벌벌떠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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