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3시간 전
-중략-
팬데믹 이후의 재상승과 최근 흐름 (2027년 소비자물가 목표치 상회 예상)
생산자물가지수와 한국 경제의 과제 생산자물가가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던 2010년대는 기업 입장에서 원가 압력이 적었던 시기였지만, 동시에 전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와 디플레이션 우려가 깊었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반면 최근 들어 다시 나타나는 생산자물가의 가파른 상승세는 원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원가 부담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생산자물가의 상승은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으로 전가되는 만큼, 향후 내수 경기와 소비자물가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지수에 반드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 대표적 영향은 유가에 의한 구조적 사회 경제시스템의 고비용 구조 고착화 입니다. ( 이 부분은 여러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 )
기름값의 상승과 그로인한 비용증가는 물류비 증가와 함께 비용 증가로 모든 제품에 전가됩니다. 초기 짧은 시간은 버티며 가격 인상을 자제할 수 있으나 종국에는 가격 인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현재 정부가 억제하고 있는 소매용 경유, 휘발유 등과 발전용 경유, 등유, LNG등의 비용상승분이 한국전력 선에서 억지되고 있는게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는 결국엔 전기요금의 상승으로 나타나게 될테고, 다시 소비자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중요한 지점입니다. 즉 소비자 물가가 낮게 유지되고 있는 것은 부자연 스러운 상황이란 겁니다. 이런 정부의 개입에 의한 가격상승 억지는 시장의 비효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비효율은 반드시 어느 시점, 어느 부분에서 터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다행히 대외적으로 한국의 반도체 호황이 이 비용을 일부 해외에 전가하는 식으로 "가격인상"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계속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반드시 어느 부분에서든 해소되어야 하는데, 해외 정치 경제 상황은 어제와 오늘이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이란과 협상이 잘 이뤄질 것 같다며 유가하락, 증시가 상승하더니 오늘은 이란 대통령의 강경발언에 의해 유가상승, 증시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최근 2026년 생산자물가지수, 전년대비 증강율은 반드시 소비자 가격에 전가될 것이란 점 입니다. 인상을 억지하고 있는 것이지 가격인상 요인이 없는 것이 아니란 점이며, 한국은행의 2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은 이 부분을 인식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가는 내년에 한은의 목표치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보이는 시점에서 쉽지 않은 2027년이 될 것 같습니다. ( 통상 3~6개월 시차로 소비자물가로 반영됩니다. )
https://apt-micro.tistory.com/entry/%ED%95%9C%EA%B5%AD-%EC%83%9D%EC%82%B0%EC%9E%90%EB%AC%BC%EA%B0%80%EC%A7%80%EC%88%98PPI-40%EB%85%84-%EC%97%AD%EC%82%AC%EC%A0%81-%EA%B5%AC%EA%B0%84%EA%B3%BC-2027%EB%85%84-%EB%AC%BC%EA%B0%80-%EC%83%81%EC%8A%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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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시간 전
마이크로님 오늘도 열공 하십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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