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영
3시간 전
퇴근길에 다이소에 살게 있어서 들렀는데 여중생 둘이 화장품을 고르고 있었다. 그런데 얘들 말투가 참 거슬린다.
"개이뻐, 개멋있어, 존나 좋아, 이거 미쳤어, 친구를 부르는데 oo아~도 아니고 xx년아, 이거 써봤는데 개별루...."
누구 들으라는 듯이 요란을 떨면서 물건을 고른다. 어느 집 애새끼들인지 가정교육을 저따구로 시켰나 싶고 아이들 입에서 욕이 거침없이 나오는걸 보면서 당혹감도 느끼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누구나 연예인급 외모를 가질 수는 없다. 외모를 커버하고 그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말투, 글, 태도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한번에 고쳐지지 않는다. 순수하고 풋풋한 외모를 깎아먹는 아이들의 말투를 보면서 속으론 '얘들아...참 보기 안좋다. 빨리 고쳐라. 말과 글은 머리에서 나오는거야. 지능에도 영향을 미친단다.'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아동학대라고 할까봐 입꾹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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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3시간 전
요즘 중학생들 말투 진짜 문제입니다. 욕을 너무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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