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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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1시간 전
AI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는 대중들의 가장 큰 고민이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여러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고 발빠르게 움직이는 분들이 보입니다. 각자 생각하는 생존법이 있겠지만 그중 가장 접근이 쉽고 많이 쓰는 방법이 SNS 같습니다. ​블로그, 스레드,인스타 유투브, 엑스는 물론이고, 바이브코딩으로 사이트나 앱을 만드는 분들도 있습니다. 뭐든 좋습니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온라인상에 자신의 입지를 넓힐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고 영향력을 확장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도 병목이 존재합니다. 유명해지길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선택받은 자는 극소수, 나머지는 들러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콘텐츠가 먹히는 채널을 찾아야 합니다. 나를 받아주는 곳(신대륙)을 찾아서 탐험을 해야 합니다. 한때 전국민의 SNS였던 싸이월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페이스북, 죽어가다 일론머스크에 의해 살아난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요즘 핫한 스레드까지 플랫폼마다 유명계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계정이 지금까지 이어지는가? 극소수입니다. 싸이월드처럼 플랫폼이 통째로 사라지는가하면 페북처럼 쇠락해서 사람들이 찾지 않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스레드, 엑스도 그러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인의 콘텐츠를 범용화 하세요. 어차피 쓰는 글이라면 글에 가치를 집어 넣어야 합니다. 내 글을 페북에도 엑스에도 스레드에도 이코노미소셜에 올려도 문제없게끔 써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스레드의 반말 문화는 최악입니다. 그런 글은 포멀한 자리에 쓸수 없을뿐더러 글의 가치를 디스카운트하는 치명적인 단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현재만 봅니다. 지금 이게 뜨니까 우르르 몰립니다. 남이 한다니까 나도 합니다. 해야할 것만 같습니다. 더 많이 쓰고 싶은 욕심에 AI를 돌려서 수십개씩 발행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식으로 빨려들어가서 오도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번이 큰 손해를 봤습니다. 레버리지ETF가 바로 그런 예입니다. ​인연의 허망함이 가장 큰 SNS를 꼽으라면 저는 엑스와 스레드를 꼽을 겁니다. 관계성이 약하면 사람들은 알고리즘의 노예가 됩니다. 알고리즘의 노예가 된 사람들처럼 유료화로 유도하기 쉬운 존재들이 없습니다. 플랫폼 입장에선 가장 다루기 쉬운 손님들입니다. 돈 낸만큼 노출시켜준다는 것은 한편으론 합리적인거 같아도 플랫폼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시류에 편승하지 마십시오. 하나를 쓰더라도 제대로 쓰십시오. AI의 도움을 받지 않는 글을 쓰십시오. 훗날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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