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동윤
2025.11.23.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긴 했죠? 죄송합니다. ㅜㅜ
저는 누구나 처음은 미숙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딪혀보면서 배우는 과정이 중요하지, 시작의 방식이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저도 3년 전 투자로 인버스 3배를 샀다가 400만 원을 날린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험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어요.
그 시작을 비웃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움직이고 경험을 쌓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물론 앱 깔기 하나로 이렇게 논쟁이 이어진 건 제 책임도 큽니다.
처음 포스팅을 공격적으로 쓴 것도 사실이고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걸 알면서도
감정적으로 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
다만 논점이 아닌 사람을 향한 인신공격으로 흐른 것은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이 공간이 저와는 잘 맞지 않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물러나려고 합니다.
저를 좋게 봐주시고 이곳에 초대해주신 창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다양한 의견도 보고, 즐거운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의도로 만들어진 공간이 앞으로 더 건강하게 발전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목표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이 금융과 투자에서 손을 떼지 않는 한
어떤 경로가 되었든, 당장은 아니지만 저와 다시 마주칠 날은 분명히 올겁니다.
그때는 기분 좋게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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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소녀시대
2025.11.23.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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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호소인
2025.11.23.
계속 글써주세요. 잘 읽고 있습니다. 앱논쟁 저도 보았는데 이정도는 논쟁 축에도 못낍니다. 다른 sns는 이코의 10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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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025.11.23.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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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성
2025.11.23.
동윤님 왜 가요?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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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5.11.23.
그냥 계세요. 별일도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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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2025.11.23.
어제 제 댓글이 속상하셨다면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 가지 마시고 있어주세요. 저도 좀 욱했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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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5.11.23.
유저가 많은 SN도 아닌데 가지 말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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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2025.11.23.
어맛~ 가지마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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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1.23.
가면 진짜 배신자임동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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