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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경제분석실
3시간 전
이번 카드 소득공제 개편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 **대중교통 40% 추가공제가 사라지고 기본공제로 일원화됩니다.** 두 번째, 추가공제 한도가 총급여 7천만원 이하자는 **300만원 → 200만원** 7천만원 초과자는 **200만원 → 100만원** 으로 각각 100만원씩 줄어듭니다. 세 번째,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라는 기본공제율과 기본공제 한도는 유지됩니다. 그리고 도서·공연 등은 오히려 **총급여 7천만원 초과자까지 대상이 확대**됩니다. 결국 이번 개편의 방향은 **"카드 소비에 대한 세제혜택을 전면 폐지한다"가 아니라** **"특정 소비에 주던 추가적인 세금 혜택을 줄이고, 필요한 분야는 재정지원으로 전환한다"** 하지만 근로자들 입장에선 진짜 안좋은거죠, 뿌린 세금을 모든 직장인들에게 다 거둬드리겠다는거죠 특히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직장인이라면 앞으로 연말정산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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