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nry
2시간 전
미국 국채금리가 5% 아래로 떨어졌는데 기술주는 오히려 급락했습니다
어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루 만에 약 0.19%p 하락한 4.95%를 기록
반면 나스닥은 2.6%, 반도체지수는 6.7% 하락하며 지난 6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메타의 대규모 AI 투자 부담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중동 긴장으로 브렌트유도 $113을 넘어선 상황
보통 금리 하락은 기술주에 긍정적이지만, 이번에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팔고 안전자산인 국채로 이동하는 흐름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 하락이 항상 주식시장에 좋은 소식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QQQ는 어제 $704.47에 마감하며 시장이 주목하던 $700 지지선에 근접
여기서 추가 매도세가 나올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지가 단기적인 관전 포인트입니다
다음 주에는 10월 28일 연준 금리 결정과 29일 미국 GDP 및 PCE 물가지표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여기에 이란과의 협상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당분간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
중동 긴장이 완화되면 유가와 금리 부담도 줄어들 수 있지만, 그렇다고 AI 기업들의 자금조달 문제까지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QQQ의 반등 여부보다 국채금리 하락과 함께 기업 신용시장도 안정되는지 먼저 확인이 필요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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