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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4시간 전
자녀들이 요양비 목돈부터 걱정했지만, 정작 부모님 통장에 매달 얼마가 들어오고 나가는지는 계산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연금·기초연금·임대수입을 합치고, 요양비·병원비·약값·보험료를 빼야 해요. 예금은 월수입이 아니라 부족분을 버틸 기간을 계산하는 자산입니다. 실제로 연금이 꾸준히 들어오고 재가급여를 이용하는 동안에는 부모님 수입 안에서 지출 상당 부분이 해결되는 집도 있습니다. 반대로 월 부족액이 작아 보여도 몇 년간 이어지면 자녀의 노후자금까지 잠식합니다. 한 번의 목돈이 아니라 종료 시점을 모르는 정기지출이기 때문이에요. 지금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탈락 사유는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에, 장기요양 본인부담 경감 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하세요. 소득과 재산의 환산 기준은 매년 달라지므로 짐작만으로 포기하면 받을 돈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월 부족액과 예금으로 버틸 수 있는 개월 수를 적어 두면 형제간 분담도 감정보다 숫자로 정할 수 있어요. 부모님 댁은 매달 얼마가 부족한지 계산해 보셨나요? #실버포커스 #노후자산 #복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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