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기
2026.05.29.
물가 핑계대고 어쩔 수 없는 것처럼 말하지만 도박장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주식이 재밌는거에요. 저회 회사도 그렇고 요새 사회 분위기가 일을 안합니다. 사람들이 주식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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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아껴 SK하닉 2배 베팅했는데"…주가 2% 떨어질때 10% 출렁, 심장이 '덜컹'
"도시락은 5000원짜리 먹으면서 주식은 2배짜리를 산다고?"
"월급만으론 답이 없으니까."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오간 짧은 대화다. 점심값은 줄이고, 커피는 끊고, 택시는 참는다. 그런데 퇴근길 휴대전화 속 증권 앱에서는 하루 변동폭이 큰 레버리지 ETF를 사고판다. 생활비는 방어적으로 쓰면서 투자에서는 공격적으로 베팅하는 직장인들의 모순적인 풍경이다.
고물가로 식당 한 끼 가격이 부담스러워지자 편의점 도시락, 구내식당, 간편식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었다. 편의점 도시락 수요도 꾸준히 커지는 분위기다.
문제는 아낀 돈의 일부가 더 안정적인 저축이 아니라 고위험 투자로 향한다는 점이다. 최근 증시가 강하게 움직이자 일부 직장인 사이에서는 "점심값 아껴 한 주라도 더 산다"는 말까지 나온다.
직장인들이 투자 위험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손실 가능성을 알면서도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단순하다. 월급만으로는 자산 격차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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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6.05.29.
도박의 끝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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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2026.05.29.
제 프로필이 바로 마지막 노름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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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5.29.
대중과 똑같이 행동하면
대중의 일원일 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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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배
2026.05.29.
일하는 사회가 건강한건데...어쩌다가....투자가 자꾸 투기성으로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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