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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잠재적 충돌 가능성에 대비하는 가운데,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라리자니에게 안보·군사·외교 작전을 총괄하는 전권을 위임함. 해당 내용은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른 것임. 라리자니는 시위 진압, 핵 협상, 지도부 공백 발생 시를 대비한 다층적 승계 계획을 관리하며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역할을 사실상 배제한 채 실권을 행사 중임. 이란 군은 미사일 재배치와 실전 훈련을 진행하며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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