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국
2026.04.26.
굉장히 이상한 일이고 비정상입니다. 사람들은 대통령을 뽑은 것이지 트레이더를 뽑은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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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분석이 무의미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트루스소셜 게시물이 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펀드스트랫 리서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의 '최고의 날'과 '최악의 날' 상위 5거래일이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나 게시물에 의해 결정됐다고 25일 보도했다. 분석에 따르면 1981년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이후 특정 통치자가 이처럼 빈번하게 시장의 기록적인 등락을 주도한 사례는 없었다.
주식시장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원자재 가격 또한 크게 변동했고, 유가 시장의 변동성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수준으로 치솟았다. 펀드스트랫의 경제전략가 하르디카 싱은 "그가 시장의 목줄을 쥐고 있다"며 "대통령이 주식시장의 운명을 좌우할 정도의 통제력을 행사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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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2026.04.26.
특이한건 트럼프도 주식시장을 잘 알고 있는 느낌입니다. 한편으로 차티스트가 아닌가 의심이 들만큼 그림을 그럴듯하게 그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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