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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Kang
3시간 전
파이어족이 되는 기준에 대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금액에 정해진 기준이 있는지부터, 파이어로 얻은 시간이 과연 행복하기만 할지까지. 사실 이건 남 얘기가 아니라, 매일 눈을 뜨면서부터 내가 하는 고민이다. 첫 번째 고민 지금 가진 걸로,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미국 금리가 치솟으면 자산이 반토막 날 텐데, 월급 없이 버틸 수 있을까? 매달 배당금과 성장주 양도차익으로 살고 있는데, 이러다 무너지면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두 번째 고민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밀도 있게 쓰고 있는 걸까. 어렵고 힘들게 만들어 낸 이 자유의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건 아닐까. 파이어 50일 만에 깨달은 건, 이 두 가지 고민이 파이어를 추구했기 때문에 짊어지게 된 숙제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한 번 풀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시지프스의 형벌처럼 앞으로도 계속 밀어 올려야 할 돌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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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1시간 전
저는 그냥 평생 일한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일의 종류만 다를 뿐 일은 평생하는 거다 마음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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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4분 전
파이어가 끝이 아닌거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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