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경제분석실
4시간 전
첫 번째.
정부는 시간대별 전기요금제를 본격 검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전기요금 현실화는 한국전력 적자 해소와 전력시장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입니다.
세 번째. 다만 물가 부담 때문에 당장 큰 폭 인상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전기요금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직접 반영됩니다.
또 공장, 물류, 식품, 서비스업까지 생산비용이 올라가면서 전체 물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물가 부담이 없다면" 이라는 조건을 먼저 달았습니다. 당장 전기요금을 크게 올리겠다는 뜻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체계를 손보겠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저소득층은 에너지 바우처 형태의 지원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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