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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2026.03.18.
전쟁 2번 터져도 12% 올랐다…QQQ 꺾일 때 뜬 슈드의 비결 “QQQ가 축구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라면, 슈드는 수비형 미드필더” 연초부터 잇따른 전쟁에도 굳건한 수익률을 보여준 ETF가 있다. 한국에서 ‘슈드’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미국 배당성장주 ETF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다. 16일 종가 기준 3개월 수익률이 12%를 넘었다. 같은 기간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 ETF ‘Invesco QQQ Trust Series 1(QQQ)’ 수익률이 ‘-1.73%’로 부진한 것과 대조적 -슈드, 3개월 수익률 12%의 비밀   슈드는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 이력이 있는 미국 기업 가운데 5년 배당성장률과 배당수익률, 현금 흐름 대비 총부채비율,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을 고려해 선정한 100개 기업에 분산 투자. 기초체력이 탄탄한 기업들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 오리지널 슈드 기준, 최근 1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13%. 여기에 현재 기준 연간 3.39%의 분배금(연 4회, 3·6·9·12월)을 지급. 분배금 액수는 매년 9%가량씩(최근 5년간 평균치) 늘어나는 추세 슈드와 똑같은 구조로 한국 증시에서 거래되는 ‘한국판(K)슈드’도 있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에미당)’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솔미당)’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미당)’ 등 3종. 오리지널 슈드가 분기마다 분배금을 주는 데 반해 K슈드 3종은 월마다 분배금 지급. 또한 K슈드의 3개월 수익률은 모두 13%대로 오리지널 슈드(약 12%)보다 1%포인트가량 높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결과 -슈드가 최근 빠르게 오른 3가지 이유   투자 ‘피난처’로 슈드(K슈드 포함)가 부상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전쟁 ‘특수’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방산 기업 록히드 마틴(LMT) 비중이 높은 슈드가 혜택을 봄 전쟁으로 석유 공급 부족→국제유가 상승→미국 석유 기업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는데, 그 결과 코노코필립스(COP)와 셰브론(CVX) 등을 담은 슈드의 몸값 높아짐 증시 상승을 주도해온 QQQ가 인공지능 거품 논란으로 주춤하자 소외됐던 슈드로 자금 이동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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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2026.03.18.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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