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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JPM: NFP 시나리오 분석 •8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7.5만 명, 컨센서스와 동일 •실업률: 4.3%, 컨센서스와 동일 •평균 시급: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7% 예상 시나리오별 S&P500 반응 [5% 확률] 110k 이상: S&P500 +1% ~ -1.5% [25% 확률] 85k–110k: S&P500 +0.5% ~ +1.25% [40% 확률] 65k–85k: S&P500 +0.5% ~ +1.0% [25% 확률] 40k–65k: S&P500 +0.25% ~ +0.5% [5% 확률] 40k 미만: S&P500 -0.25% ~ -0.75% 시나리오 전개는 전반적으로 상방에 무게 실림. 시장은 이번 NFP 발표가 9월 FOMC 결정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인식하는 분위기임. 다만 고용이 예상보다 크게 둔화될 경우 50bp 인하 요구가 다시 부각될 수 있고, 이에 따라 경기침체 시점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이 고정될 가능성 존재. 그러나 JP모건 이코노미스트가 3분기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한 점을 감안할 때, 단기 침체 내러티브가 본격적으로 힘을 얻을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반대로 리스크는 예상보다 강한 고용 지표에서 발생할 수 있음. 연준이 금리 인하를 보류할 정도의 시그널이 되려면 최소 17.5만~20만 명 수준의 신규 고용 서프라이즈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됨. 궁극적으로 시장의 초점은 9월 11일 발표될 CPI에 있음. 연준이 최근 ‘균형적 리스크’에서 ‘노동시장 중심’으로 포커스를 옮긴 만큼, 강한 NFP와 높은 CPI가 동시에 확인될 경우 연준이 금리 동결, 즉 인하 지연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나리오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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