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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여객
2025.11.13.
말기암이면 뭐든지 해야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강합니다. 본인도 그렇지만 미지막이라는 생각에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마지막이라는 이름으로 주변의 온갖 추천과 유혹 때로는 강권까지 암에 좋다는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겪어 봤습니다. 마지막에는 기도원까지. 민간요법이나 처방으로 효험을 보는 경우가 분명 있기 때문에 무조건 배척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어쩌다 들어맞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 본문을 보니 이를 비정형 효과라고 하나 봅니다. 하지만 절박한 심정으로 혹시나 해서 좋다는 것들을 먹거나 따라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병원에서 제공하는 정규 치료 프로그램을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한 때 민간요법이 대체요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인기를 끈 적이 있었는데 결론은 과학에 입각한 현대의학의 성과를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래 어느 분이 소개한 글이 있던데 잡스의 사례가 좋은 예입니다. https://v.daum.net/v/202511131707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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