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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08.28.
가끔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돈을 아끼며 살아가는 걸까. 왜 하루하루를 일로 채우고, 지출 하나에도 고민을 멈추지 않을까 왜 나는 지금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을까? 어릴 적부터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물질적으로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가난이 얼마나 많은 것을 제한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늘 ‘눈치’를 먼저 살폈고 무언가를 바라는 게 미안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겨도 쉽게 꺼낼 수 없었습니다. 그런 경험들은 저를 일찍 성숙하게 만들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 한켠에 단단한 다짐을 남겼습니다. “나는 절대 이 가난을 다음 세대로 넘기지 않겠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지킬 수 있는 것들을 지키려면 결국 돈이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언젠가 만나게 될 아내와 자식에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죄책감’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회에 휘둘리는 삶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삶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저는 경제적 자유를 향해 절약하고, 투자하고, 매일을 기록합니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느리고 작지만 이 여정이 결국에는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단단하고 풍요로운 삶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젊을 땐 청춘을 즐겨야지”라고요. 맞는 말입니다. 청춘은 한 번뿐이니까요. 하지만 저에게 ‘즐긴다’는 건 단순한 소비와 유흥이 아닌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 지금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저처럼 비슷한 이유로 ‘자유’를 꿈꾸고 계신가요? 각자의 사정은 다르겠지만 그 여정의 끝에서 모두가 자신만의 자유를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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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5.08.28.
몇년 생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에도 이런 청년이 있나 싶군요. 젊은날의 가난은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이들어서 가난하면 정말 비참하죠. 꿈을 꼭이루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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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2025.08.29.
오!!! 완전 마인드 굿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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