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훈
5시간 전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방문요양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의외로 같이 알아봐야 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복지용구입니다.
보행기, 목욕의자, 이동변기, 안전손잡이 휠체어, 전동침대처럼 어르신이 집에서 생활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용품들이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 = 복지용구 구매비용” 은 아닙니다. 구매나 대여 비용의 일정부분을 나라에서 정한 퍼센트 별로 자기부담금을 내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일반 15%, 감경 9%, 감경 6%, 의료급여, 기초가 있는데 복지용구 100만원치를 일반 15%가 구매한다 하면 복지용구에 구매비용 15만원을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방문간호와는 수가가 별도로 1년 160만원 한도로 책정되니 겹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품에 따라 구입인지 대여인지가 다르고 본인부담금이나 이용 기준도 확인해야 하고 어르신의 몸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전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하였다가 정작 나중에 정말로 필요한 물품을 한도초과로 구매나 대여가 불가능해 질 수도 있습니다.
보행기나 안전손잡이 물품을 구매하였다가 전동침대가 갑자기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 대여가 불가능해져 낭패를 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 사시는 곳에서 가까운 복지용구와 상의하셔서 어르신의 몸 상태를 확인 후에 전략적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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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김정수
4시간 전
부담금이 상당히 낮습니다. 이런 질문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복지용구 품질도 제각각일텐데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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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훈
4시간 전
나라에서 안전등급을 통과한 물품들이라 품질은 어느정도 보증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비슷한 제품들 구매하시는 것보다는 확실히 더 낫습니다. 제품별로 약간의 차이들은 있지만 파는 사람 입장에서도 검증된 것들을 팔아야 클레임이 적으니 우선 잘 팔리고 검증된 것만 팔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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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시간 전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또 배워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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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1분 전
청년도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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