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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6.15.
너무 티나는 부동산 투기의 현장 (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서 너무 티나게 재건축 투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부터 매매 거래량이 증가했는데, 이는 그 이전에 매수해 놓은 "부동산 전문가"들의 매물을 소화하며 거래량이 증가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흐름처럼 그런 매물이 소화되고, 또다른 투자자(?)가 남은 다른 구축 아파트들의 매수행렬에 뛰어들며 2025년과 전혀다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매매가격이 5억이던게 최근 평균 7억5천만원까지 상승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많은 아파트 매수세로 실거주할 것 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최근 전세난이다 월세난이다 하지 않습니까? 구리시 인창동은 딴 세상입니다. 전년보다 전세와 월세 공급량. 그중에서도 신규 전세, 월세 거래량은 오히려 증가합니다. 6억원대 구축 주공아파트를 사서 4~4.5억에 전세놓고 재건축을 기다리겠죠. 최근 다산신도시 아파트가 최고 11억원대를 넘은 것도 있고, 다산신도시 8호선 다산역과 구리시 인창동의 8호선 동구릉역이 있으니까요. 6억에 사서 재건축 공짜로 하면 최소 4~5억 먹는다는 심산인거 같습니다. 이런 재건축 이익 선점집단이 자본주의를 좀먹는 것 같이 얄밉지만 합법적인 투자입니다. 그들은 전문가니까요. 돈도 있고요. 지금 정부는 대출 제한이 아닌, 이런 투기 세력의 비거주 주택 투기를 막아야 합니다. 근데 안 막을 겁니다. 이래야 재건축 수익성이 맞춰지는 역설이 생기니까요. https://blog.naver.com/popin_news/22431655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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