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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
2026.04.18.
​주식 시장(미국 시장)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큰 아주 위험한 곳이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가장 안전한 곳이다. 시장의 역사(슬릭차트 참고)를 보더라도 지금 같은 상승장은 수시로 있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투자자가 괄목할 만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때까지 견딜 수 있느냐의 문제지, 시장은 항상 투자자에게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때로는.. 냉혹하리만큼 효율적인 곳 이란걸 이해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투자지평이 많이 남아 있는 사회초년생은 은퇴시까지 시장에 투자한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자산을 쌓아간다면 반드시 만족할 만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쯤에서 대단한 통찰이 담긴 찰스엘리스의 조언을 들어보도록 하자. "S&P 500의 평균 수익률을 살펴보면 이야기의 핵심을 좀 더 쉽게 알 수 있다. 지난 20년 동안의 주식 총수익률은 20년 동안의 5,000 거래일 중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35일 동안 달성되었다. 이는 전체 거래일의 1% 미만이다. 만약 당신이 며칠 안 되는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던 멋진 날들을 놓쳤다면, 안타깝게도 20년 동안의 수익 전부를 놓친 것이다. 또 다른 연구를 보더라도 72년간 투자한 기간 중 최고의 5일만 빼더라도, 배당 투자 없이 누적 복합수익률이 거의 50%나 낮아질 것이다. 만약 투자자가 지난 112년 동안 최고의 열흘을 놓쳤다면(4만 910일 중 10일), 전체 이익의 3분의 2를 놓쳤을 것이다. 장기간에 걸쳐 투자자들이 스스로에게 피해를 입히는 방법 중 하나는, 시장이 끔찍해졌을 때 혼비백산하여 시장을 떠났다가 결과적으로 시장이 반등하며 찾아오는 깜짝 놀랄 만큼 중요한 '최고의 며칠'을 놓치는 것이다. 교훈은 명백하다. 번개가 치더라도 그곳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적절한 투자 시점을 노리는 투자는 정말 위험한 생각이다. 절대로 시도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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